청춘호수

** 친구야 놀러가자 ** 잠시왔다 가는줄 알고 있었지 그런것이 인생인줄도 알고 엎어지고 넘어지고 또다시 일어 나면서 굳세게 살아왔는데 세월과 함께 찿아오는 아품을 알면서도 슬퍼만하는 나약한 인생이다

◈ 나무를 봅니다 목재로 돈을 벌려고 하는사람 땔감으로 보는사람 한생명체로 보는사람 가치를 지녔다고 보는사람 이렇듯 생각이 가치를 결정 합니다 *** 좋은 생각중 에서*** 할아버지 소나무 할머니 소나무.↓

강해 지려면 흐르는 물처럼 되어야 한다 물은 장애물이 없으면 유유히흐르고 물은 상황에 형태에맞게 흐르기때문이다 물은가장 불우불급 하고도 강한것이다. ** 좋은글 중에 **

흐르는 물처럼... 노자는 인생을 살아가는데 물처럼 사는것이 최상의방법 이라고했다. 본질은 변치 않으면서 순응하는 물처럼 겸손하게 자신을 낯추며 아래로 흐르는 물처럼 모나지 않고 유연하고 용기있고 정의롭게.

답운치-4.6km-889봉-4.2km-통고산-4.4km-애미랑제(광비령) 총=13.2km 산행시간=4시간. 행운을 드립니다.. 기념촬영 촬영마치고 고고씽. ***등산의 기본은*** 두발로 오르고 두발로 정상을 밝고 이사람 왔슴다 하고 에.. 나도 왔슴다 하고 나두 하산길을 확인하고 뒤로 돌아서서 두발로 내려서고 두발로 조심조심 ..

I'll Be Faithful To You / Isla Grant & Al Grant I can see your heart is aching She hurt you more than she knew Should you ever want to love again I'll be faithful to you 당신 마음 아파 하시는 것 저 알아요 그 자신이 알고 있는 것보다 그는 더 당신을 힘들게 했어요 그래서 당신이 다시 다른 사랑을 원하시면 제가 당신께 충실..

믿어야 하는데.. 사람이나 나무나 세월가면 거칠어진다 왕망령 일출 조명↓ 장저우의 무법자들↓ 4박5일 동안 고생시켜서 미안한 귀염둥이 가이드.. 고마워 하는거 알지.?.. 구름을 뚫고 내려온 인천공항엔 장마비가 후두득 내리고..

소림사( 小林寺) 선불교(禪佛敎)의 발상지 소림사는 서기 495년에 창건 되었고 서기 530년에 인도승 달마대선사(達摩大禪師)가 이곳에 정착 하면서 그 명성이 크게 높아졌다 달마대선사는 한국불교의 최대종파인 조계종에도 큰영향을 미친것으로알려져있다. 고승들의 사리가 모셔져있는 탑의숲(塔林)..

고속열차로 화산역까지 이동 중국 오악( 五岳)중 하나인 서악(西岳) "화산"은 섬서성.화음면 남쪽에 위치 해발 2154.90m 이고 오악중 제일높다. 멀리서보면 꽃송이를 닮았다고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일출은 좋았는데 아침먹고 하산길은 깨스로 시야가 좋지않다 절경을 희미하게만 보며 하산 .다음에 보여준다는 것같다. 빗자루가 특이해서 초롱초롱한 꼬마 졸면안되는 유모차 주민들이 8년동안 정으로 쪼아서 뚫었다는 터널

태항산맥의 구연산 개념도 들머리 천호폭포-높이가 200은 넘어보입니다 갈수기라 물없는폭포 위에 사람이 살고 있네요. 폭포 옆에 엘리베이터가 있고 드디어 대협곡 트레킹이 시작됩니다. 하북성.하남성.산서성.3개의성에 걸쳐잇는 대협곡 대협곡 트레킹을 마치고 점심먹은곳. 점심먹고 왕망령을 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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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흘리게 손수건을 가슴에달고 우리들은 만났었지 지금은 모든 추억이 잠이들고 잡초들이 그자리를 메우고 잇다

호남정맥2구간 슬치-2km-설치대-4.3km-장치-2km-갈미봉-2.8km-쑥재-3.5km-543봉-3.2km-경각산-2.3km- 불재-1km-416봉-32km-치마산-2km-작은불재-2.6km-영암재. 총=27.9km..1시간=3.92km..산행시간=7시간10분.. 탈출로="불재"하고..560봉을 지나 십자로안부 "효자치"이다.북으로2.5km 내려가면 광곡리이다. ↓슬치재에서 기념촬영. ..

오랜만에 동네 한바퀴를 돌았다 먼곳만 바라보며, 찿곤했는데 동네를 걷다보니 숲길도, 옛날보다 좋아져있고 꽃들이 길옆에도 담장옆에도 ,예쁘게 피였다 정겨운 오솔길 옆의 예쁜꽃들이, 눈이 부시도록 예쁘다 그동안 너무나 이익만 찿으며 ,살았나보다.

오늘 일정은, 거시기를 갈려고 했는데, 비가 오데요, 참나 못가지뭐 그래서 계족산에서 인제, 이리로 쭉가다가 저리로 빠져서 ,가다가 본께 배고파 그래서 고기하고 밥먹으니 , 배부르고 등따슨께 졸려 그래서 집에와 잤지요. " 작품명=좋다. ↓ 작품명=씨앗을 뿌린다. ↓ 작품명=다알리아 ↓ 작품명=삶..

잊었던 "나" 삶에 허덕이다 잃어버린 나의 조각난 꿈을 아직도 인생의 여행길 위에서 찿고있다..

킼복싱-대전에선 돈주고도 보기힘든 경기가 으능정이에서 산행기란에 무리지만 귀한경기라 소개합니다.. 아니면 삭제하겠습니다. 진행임원들 입니다. 즉싸움을 시키는 분들.. 보호 장비들... 아마추어 경기부터 시작합니다. 헤드 보호착용 아마추어만.. 어린 여자선수들도 나와서 깜짝놀라고.. 지금부..

이번구간은 석개재~답운치.구간이다. 석개재~2.8km~묘봉분기점~5.7km~삿갓봉재~4.8km~1136.3봉~6km~934.5봉~3.5km~진조산~4.7km~답운치 ~~총27.5km~~ 산행시간=8시간20분 소요.=1시간 3.354km 진행. 낙동정맥 도상거리약400km 중에 제일긴 구간이다 그래서 꼼꼼히 챙겨본다. 무박산행 해야 여유가 있는데 10시 들머리 시작이..

반짝이는 마음들이 모여 삽니다 웃음이 피여나는 꽃동네 새동네

계룡산을 수시로 오가길 수차례 "상신리의(용운구곡)" 과 갑사계곡의 "갑사구곡"을 접하면서 그냥 계곡에 한자몆줄 새겼구나 하고 무심코 지나치고만 문구들 이였는데. "느낌표님"의 산행기 자료가 쉽고 자세하게 위치까지 설명이되어 있어서 자세한것은 "느낌표" 산행기를 참고하시고 "..

모래재-만덕산-슬치재. .총=8시간 30분. =26.4km 모래재 하차 모래재 기념촬영 들머리 금남정맥..호남정맥 분기점.주화산 곰치재 전적비.. 산나물인줄 알았는데..쓰레기였다. 본받아야 됩니다.. 튼튼하게 자란볍씨..올농사 풍년이기를...

남해를 거쳐서 남원골로 스며들어 춘향제를 둘러보고 돌아온 하루.. 춘향제와 아바타 주인공

분수대가 음악에 맟춰서 춤을춘다 아닌것 같지만 외롭게 춤을춘다 허공에 홀로 나부끼는 깃발이. 허공에 같이 나부끼는 깃발도 허전하고 외롭고 어차피 외로움도 쓸쓸함도 혼자서 이겨내고 견뎌내야 하는것을

자연을 벗하며 자연에게서 겸손도 배우고 과욕과 쾌락을 멀리하면서 인생을 즐기자 길을걷다가 발견한 하얀민들레 보기힘든 토종민들레 정원에 심은나무와 잘어울리는 고택 내마음을 보여줘본 그때 그사람 손목시계도 장만해 주기도했던 그때 그시절 토끼풀 꽃으로 손목시계도 만들어..

구름 따라 나는가네 바람따라 나는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