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사진방 ***/자전거 풍경...
가을 & 따르릉....
청춘ㆍ
2017. 11. 15. 18:01
♥
아디오 사미고
잘가요 친구여
우리들 우정은
언제나
그자리에~
지난날
즐거운 추억들
언제나
그자리에
그렇게.
가을의시 --김초혜
묵은 그리움이
나를흔든다
망망하게 허둥대던
세월이 다가선다
적막에 길들으니
안보이던 내가보이고
마음 까지도 가릴수있는
무상이 나부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