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사진방 ***/**산행기~1~ *
검봉산..봉화산..
청춘ㆍ
2010. 10. 3. 23:17
그길을 추억하러 나선 나들이
사진기 들고 배낭을 메고 걸어보아도
그 느낌이 아닌걸 보니
쓸쓸하고 허전하다는 중년인가보다
산 능선에서 맞는 바람의 온도가
가을이라고 전해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