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식 ***/커피시간...
방랑시인 김삿갓..
청춘ㆍ
2013. 5. 6. 18:46
♣
한걸음 한걸음
또한걸음 걷다보니
푸른산 하얀바위
사이사이에 꽃이로다
이경치 그리게 한다면
저숲속의 새소리는
어찌 하려나.
-김삿갓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