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식 ***/자유로운...
부처님 오신날에....
청춘ㆍ
2017. 5. 3. 23:14
지난추억들이
남은 자리
그곳에서
추억들을
꺼내 봅니다
아름다움 보다
아픈 추억이
더많이 있습니다
모르고 살아온삶
그래서
내 마음에게
미안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