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ㆍ
2025. 3. 6. 21:27
겨울의 끝과 봄의 시작이
서로를 안고 있는
서대산 겨울과 봄은
조용히 계곡을따라 내려온다
장군바위.▼
▼ 용바위
겨울의 끝과 봄의 시작이
서로를 안고 있는
서대산 겨울과 봄은
조용히 계곡을따라 내려온다
장군바위.▼
▼ 용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