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ㆍ
2021. 6. 9. 22:10
성삼재 ㅡ 노고단 ㅡ 코재 ㅡ 화엄사..
어둠속에서만 걷던길이다
지리산종주길에 시작때는
언제나 어둠길만 기억에남는길
이제는 역으로 밝은 길을걸으며
추억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