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청호반길을 추억하며.. 오랜만이다 답답한 마음에 잔차타고 달렸다 코로나19 이놈이 인류를 공격하고 있다 보이지도 만질수도 없고 그냥 무참히 당하는 마음들이 나약한 모습이다 겸손해지자.. *** 국내사진방 ***/대청호반길. 2020.03.20
오랜만에 찾은 호반길... ♡ ▒ ▒ 오랜만에 찾아온 호반길 길은 전보다 좋아지고 물은 많이줄었다 지금은 장마기간 인데 도통 비방울이 보이지않으니 일명 마른장마.. 물이차면 잠겨있던 땅에서 생명이 살아난다 참으로 위대한 생명력이다. 말없는 호수는 여전히 반갑게 느껴온다. < *** 국내사진방 ***/대청호반길. 2014.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