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호수

2005 년 향로봉 정상에서 남쪽 백두대간 마무리 추억.. 용대 자연휴양림 -매봉산-칠절봉-용대자연 휴양림..

백두대간 마루금 대덕산에 간다 360도 조망이 시원하게 트인곳으로.. 덕산재 오랜만에 왔다 그때는 페주유소 라서 비박했는데 지금은 심마니 아지트 인가보다.?

◈ 백두대간 길이다 2003 년에 걸어간 마루금 반야봉 일출보며 화이팅도 하고 어설프게 현명한 삶을 반성하고 그러지 말자 다짐하며 걸어간길 한땀 한땀 새기며 즐기고 쉼을 하면서 천천히 걸었던 대간길 오늘 다시 추억하며 가는 걸음이다. ◈ ◈ ◈ 여원재-주지암-수정봉-노치마을-고리..

옥계천-간첩바위-쌍칼바위-금오봉-마천대 -주차장. 추선후 산행이라서 후유증으로 힘든산행이다. 쌍칼바위. 지나온능선. 가야할 마천대 방향. 마천대. 하늘다리.구름다리.

늘재 - 밤티재 - 로프구간 - 개구멍바위 - 문장대 - 신선대 - 천왕봉 - 피앗재 - 만수리 피앗산장. 비소식이 있어서 걱정이다 이번 구간은 위험한 곳이 있기때문. 다행히 비는 내리지않고 안개비다 조망이 좋은곳 인데 안개속만 걸었다. 촉촉한 나무잎 풀잎이 생기발랄 이다. 피앗재 산장에..

버리기미재 - 촛대봉 - 밀재 - 고모치 - 조항산 - 갓바위재 - 청화산 - 늘재 . 오랜만에 백두대간 마루금을 걸어본다. 이번구간은 조망이 좋은곳이라 다시 발걸음이다. 능선은 뜨겁고 가뭄인데 목덜미에 스치는 바람은 가을 촉이다 계절은 조용히 순리대로 가고 오고 있는데 오늘은 더위에 ..

만항재 부터 시작. 11년만이다 지금은 길이 뚜렷하게 나있지만. 그당시엔 두문동재 부터는 길도 희미하고 특히 고냉지 채소밭이 생기면서 길이없어지고 안개비도오고 시야도 좋지않아서 알바도하고 고생도 많이한 구간이라서 좋은날 가는 산악회가 있어서 따라나서본다. --만항재-- 재단..

10여년 만에 이화령과 하늘재 주변을 둘러보았다 오전에 괴산 삼막이 길을 둘러보고 시간여유가 있어서 찿아간곳이다 대간종주 때는 능선만 걷다보니 주변이 궁금했었다. ** 이화령--하늘재--중원미륵사지--하늘재 ** 없었는데 터널로 연결되어 있네. 이화령서본 괴산방향. 그때 공사..

人 生 到 處 有 上 手 (인 생 도 처 유 상 수 ) 삶의 도처에서 숨어 있는 고수들을 만나게되고 그 분들을 통해 새롭게 배우는 것들이 참 많습니다. ↓. 사랑바위 ↓,광개토대왕비 ↓.학소대 삼화사 무릉계곡

*** 白頭大幹 <백두대간> *** * 백두산에서 지리산 까지의 대한민국의 중심산맥이다. * 산은 물을넘지 않는다는 대원칙 * * 백두산 에서 지리산 까지의 도상거리 1.625km * 남한 구간은 지리산에서 진부령 까지 약 690km. * 백두대간은 1대간 1정간 13정맥으로 구분한다. ※ 시작- 2003년 2월8일 ..

스캔작업 이라 화질이 엉망.

방향찿아 길을찿아 가야한다. ( 2003년 2월 18일 ~~~ 2005년 4월 17일. ) ~~ 백두대간 완주 ~~ 필름으로 기록사진을 촬영 스캔에 시간도 걸리고 화질도 나빠서 중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