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동네 한바퀴를 돌았다
먼곳만
바라보며, 찿곤했는데
동네를
걷다보니 숲길도, 옛날보다 좋아져있고
꽃들이
길옆에도 담장옆에도 ,예쁘게 피였다
정겨운
오솔길 옆의 예쁜꽃들이, 눈이 부시도록 예쁘다
그동안
너무나 이익만 찿으며 ,살았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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