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식 ***/자유로운...

어느 사랑이야기..

청춘ㆍ 2011. 7. 17.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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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도  

예쁜색을 

어떻게  

만들어 낼까.? 


 

 

 

 

냇가에 고무신 벗어놓고

 

흐르는 냇물에 발담그고

 

언제쯤 그에가 냇물을 건널까.

 

기다리다가..

냇물위에 저녁놀만 불게물드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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