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오랜만에 찾아온
호반길
길은 전보다 좋아지고
물은 많이줄었다
지금은 장마기간 인데
도통 비방울이 보이지않으니
일명 마른장마..
물이차면 잠겨있던 땅에서
생명이 살아난다
참으로 위대한 생명력이다.
말없는 호수는 여전히
반갑게 느껴온다.
<
'*** 국내사진방 *** > 대청호반길.'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청호 부소담악 .. (0) | 2022.11.13 |
---|---|
벚꽃엔딩.. (0) | 2021.04.04 |
대청호반길을 추억하며.. (0) | 2020.03.20 |
한반도 지형 종주.(갈마골) (0) | 2013.06.27 |
대청호 16구간지도... (0) | 2012.03.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