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마을- 옥녀봉-삼거리-한오봉-삼거리-입벌린바위-삼거리-공기마을.
전북 완주군 상관면 죽림리
밥 공기처럼 생겼다하여
마을 이름이 공기마을이다
편백(扁柏) 나무숲이 빽빽하여
"피톤치드"향이 가득한 마을을
감싸고 있는
옥녀봉(579) 한오봉(570)을
오른다.
겨울이 벌써 가까이 왔음이다.
치톤피드 향이 몸을 맑게한다.
좌대가 많기도 하다..
몸하고 마음의 휴식처.
옥녀봉으로 우회전한다.
공기마을이 조망되고.
마이산을 줌인 해보고.
지리산 방향.
옥녀봉 정상.
옥녀봉서 후진해서 한오봉 방향으로.
공기마을.
한오봉 .옥녀봉.
입벌린바위 들리고
다시 이곳으로 후진후 하산.
입벌린 바위...
임도 둘레길에 도착.
영화촬영 세트가 망가지고.
편백 유황 족욕탕..
출발 지점으로 원위치...
공기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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