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
* 걸음길== 거문여객터미널-삼호교-순재비-유림해수욕장-목넘어와-거문도등대-목넘어와-
365계단-보로봉-신선바위-기와지붕몰랑-억세군락지-불탄봉-변촌갈림길-음달산우회길-장촌-
서도해수욕장-녹산등대-서도해수욕장-장촌항.
**나홀로 조용히 ==> 6시간12분 산행.*
(1)** 종주코스==>거문항~거문도등대~신선바위~불탄봉~음달산~녹산등대 까지.
부지런히 걸으면 당일산행도 가능.(거문항 하선 종주후 서도리항에서
오후3시50분에 4시배도착.승선후 거문항에서 표구입출발.) **
(2)**거문항-거문등대-신선바위-불탄봉-변촌리-거문항.*
(3)**거문항-거문등대-신선바위-불탄봉-덕촌리-거문항.
(4)**거문항-거문등대-거문항.*
** 거문도(巨 文 島 ) **
고흥반도의 남쪽으로 약40km 떨어져있다.
고도(古島 ) . 동도(東島 ) .(서도(西島).의
3섬으로 이루어져있다.
주변엔 소삼부도와 대삼부도가 있고.
고도만을 거문도라 부른다.
▒
초가을 길을 나선다
산이 있는섬
거문도.
배가 흔들리고
이몸도 흔들린다
불어오는
가을바다 바람에
이마음도 흔들린다.
▒
거문도 항에서 바라본 삼호교▼
다리를 건너서 좌회전
삼호교
삼호교에서본 목넘어와▼
삼호교를 넘으면 보이는개념도
보며 좌회전▼
개념도 지나서본 삼호교▼
임병찬 의사 순재비를 지나고▼
돌아본 거문항▼
수월산과 거문등대▼
자동차 자전차는 여기까지이고
365계단 입구.▼목넘어와 지나 거문도등대
들려서 다시 이곳까지 돌아온다.▼
목넘어와
파도가 심한날은 넘는다고▼
목넘어와지나서
거문도 등대 오르막은 동백나무터널.▼
선바위▼
거문도등대 도착.▼
여행은 달팽이 처럼 재빠르게..ㅎㅎ▼
위험한 곳에서 낚시를 .▼
처음등대도 보관하고 있다.▼
쎌카.~1~
쎌카~2~번째성공..ㅎㅎ
목넘어와에서본 선바위▼
365계단을 오르고.▼
거문도 등대방향 뒤돌아보기.▼
보로봉 정상..이정표에서 좌회전..▼
보로봉에서 조망 (좌- 서도)(.우-고도.)(우상-동도).▼
가야할 불탄봉 방향능선.▼
지나온 능선.▼
가야할 불탄봉 방향능선.▼
신선바위.▼
돌고래 바위.▼
가는길에 돌탑이.▼
돌기와지붕 몰랑이라는데.
망자의 담벼락인듯 하다..▼
촛대바위.▼
지금이 갑오징어 철이라고..▼
불탄봉 억새군락지..
불탄봉에서 보이는 거문도항 여객터미널.▼
환기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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