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식 ***/커피시간...

12월.....

청춘ㆍ 2011. 11. 30. 22:56

 

 

 

 

 

12월이 찿아왔네요

아쉬운 한해가 떠날 채비를 합니다

자연이 가르쳐 준데로

가려서 보고

새겨서 듣고

함부로 참견말고

 

똑같은 인생이 어디 있겠어요

비교 하거나 견주지 말고

 있는 그대로 만나서

사랑하고

부족한거 채워주며 사는 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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