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이 찿아왔네요
아쉬운 한해가 떠날 채비를 합니다
자연이 가르쳐 준데로
가려서 보고
새겨서 듣고
함부로 참견말고
똑같은 인생이 어디 있겠어요
비교 하거나 견주지 말고
있는 그대로 만나서
사랑하고
부족한거 채워주며 사는 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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