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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게 살려면..

청춘ㆍ 2010. 4. 18. 22:52

                              

 

 

건강하게 살아가려면

 

 

 


두피가 자극되어 머리도 맑아지고 기억력이 좋아져 학업성적이 향상되며,


빠지던 머리카락이 새로 생겨나고 스폰지 머리(두피가 떠 있는 상태)가 치유되며

 

머리카락에 산소와 영양분이 원활히 공급 되므로 윤기가 흐르며 아름답게 됩니다.

 



 

 

  눈알을 사방으로 자주 움직여라!

 

눈알을 좌우로 20번, 상하로 20번 대각선으로 20번,
시계방향으로 회전하여 20번, 시계 반대방향으로 20번 ,


손을 부벼서 눈동자를 지그시 눌렀다가 번쩍 뜨기를 20번 등을 하면 시력이 좋아지고 실제로 안경이 필요 없어져 버리는 경우들이 있습니다.


오늘날 눈을 혹사하여 눈이 굉장히 피곤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눈을 들어 멀리 푸른 숲 등을 바라보거나 눈을 감고 휴식하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특별히 맑는 공기를 심호흡하는 습관을 가져야 합니다.
유명한 정신과 의사인 알렉산드 로렌박사가 조사해보니 정신 질환자의 대부분이 가슴호흡만 하고 심호흡을 하지 않더라는 겁니다 .


폐세포는 페록시즘이란 해독기관이 잘 발달되어 있어서 각종 유해물질을 잘 처리합니다.


그러므로 심호흡을 하면 각종 유해 물질을 배출하여 건강에 도움이 될 뿐 아니라 머리가 맑아지고 기억력이 좋아져 학생들은 공부를 잘하게 되며 노인들은 치매를 예방할 수 있었습니다.

 

 


 

 

 

혀를 가지고 입천장도 핥고, 입 밖으로 뺏다 넣었다,
뱅뱅 돌리고 혀 운동을 하는 겁니다.

침은 회춘 비타민입니다. 침은 옥수라 했습니다 .


평소 식사 때도 충분히 꼭꼭 씹어 먹으면 충분한 침이 들어가 소화가 잘 되어 건강에 좋습니다. 그러나 가래같은 탁한 것은 버려야 합니 다.

 


 

 

손가락 6개로 잇몸을 눌러서 비비며 맛사지 합니다.
그리고 치아를 딱딱딱 위아래를 조금씩 두드려 주는 것이 치아를 건강하게 만드는 방법입니다.
치아를 단련시키는 이것을 '고치법 '이라고 합니다.

 

 

 

 

우울하고 슬픈 일을 당했을 때도 흥겨운 노래를 여러번 되풀이 마음으로 노래하면 기쁜 마음이 회복되고 생의 활기를 찾을 수 있습니다.
마음의 노래는 사랑과 행복을 깨닫게 합니다.

 


 

 

 

귀를 잡고 당기고 비틀고 부비고 때리는것이 건강에 좋습니다. 이렇게 하면 식욕을 억제하여 비만을 예방하거나 치료해 줍니다. 그리고 깊은 수면을 취하도록 도움이 됩니다.
이것은 신장, 비뇨, 생식기 계통의 기능이 활성화 되도록 돕습니다.

 

 

 

 

 

손바닥으로 좀 아플 정도로 얼굴을 자주 두드리면 혈관계통이 활성화 되어 혈압, 동맥경화 등의 치료를 돕게되며, 혈색이 좋아져 아름다운 얼굴이 됩니다.
허리가 자주 아파서 못 견디는 분들은 코 바로 밑에 인중이 라고 해서 홈이 파진 곳을 두 번째 손가락으로 지그시 누르고 또 자주 문지 르시면 효과가 있습니다.

 

 

 

 

 

 

어깨와 등은 스스로 하기 어려우니 가족이나 친구끼리 서로 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머리 뒤쪽과 어깨는 스스로 지그시 누르고 엄지와 다른 손까락으로 움켜 잡으며 지그시 누르는 지압을 하면 피로가 풀리며 중풍을 예방하며 우리 몸의 각 장기들을 강화시켜줍니다.

 

 

  배와 팔다리를 두둘기라!

 

배와 팔다리를 약간 아플 정도로 자주 두들기면 건강에 아주 좋다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소화가 잘 되며 피곤이 풀리고 새로운 활력을 느낄 수 있습니다. 양 무릎을 두손으로 두둘기면 관절에 아주 좋습니다.

 

 

 

 

 

곡도라는 것은 항문을 말합니다. 대변을 본 후 한 손 끝에 비누 칠을 해서 흐르는 물로 항문을 깨끗이 합니다.


노인들 중에는 체온기를 항문에다 집어넣으려고 하면 헐렁헐렁 해서 빠집니다.


그런데 어린아이들은 항문에다 체온기를 넣기가 어려울 정 도로 항문에 힘이 있습니다.
죽을 사람들은 항문에 힘이 빠져서 열립니다 .


그러므로 항문을 오무리듯이 당겨주고 풀어주는 것을 반복하는 훈련을 꾸준히 하면 성적 능력도 강화됩니다.
사람은 어떤 면에서는 항문의 힘으로 사는 겁니다.

 

 

 

 

 

소리가 나는 것이 싫으면 한쪽 손은 주먹을 쥐고 손바닥을 교대로 치면 됩니다.


손바닥을 힘있게 치면 한 번 칠 때마다 4천개의 건강한 세포들이 생겨 납니다.

 


 

 

 

요즘 발 맛사지가 유행이지요? 건강에 아주 좋습니다.
발바닥을 주먹으로 치고 발가락을 전후좌우로 돌리며 비틀고, 발까락 사이를 지그시 약간 아플 정도로 눌러 맛사지를 하며 발목을 돌려 운동하는 것은 심신의 피로를 풀고 활력을 주는 데 좋습니다.
발바닥을 엄지손까락으로 지그시 이곳 저곳을 눌러 지압하면 숙면을 취하게 됩니다.

 


 

 

   

 

 

 

  뇌를 평생 젊게 하는 7가지 비결   

 

1. 동물성을 추방하고 채소,과일,견과류로 대처하라      

과일, 견과류로 대처하라. 동물성 단백질은 사람의 몸에는 이물질(異物質)이다. 사람의 면역체는 몸속에 들어온 이물질을 제거하기 위해 공격한다.

 

면역체가 이물질을 공격하는 현상을 염증이라고 한다. 염증의 결과로 남는 면역체의 시체와 단백질을 고름이라고 한다.

 

염증이 혈관벽에 생기면 동맥경화 현상(뇌졸증, 심장병), 관절에 생기면 관절염, 일반조직을 파괴하면 괴사현상이 발생한다.

 

동물성 단백질 뿐 아니라 동물성 지방질도 위와 같은 현상을 일으킨다. 이런 현상들이 두뇌 세포에도 일어난다.

두뇌 세포가 파괴되는 것이 사람의 두뇌가 늙는 것이고 사람의 두뇌가 늙으면 몸 전체가 늙는 것이다


위의 현상들을 막아주는 음식들이 있다. 채소와 과일의 모든 색소는 不老體이다. 채소와 과일 속에 있는 항산화제는 세포의 유전인자를 보호해 줄 뿐 아니라 소염제 역할까지 해 준다.

 

필자의 환자들은 채소와 과일을 통해 섭취하는 소염제 덕분에 '관절염약'을 줄이거나 끊는다.

하루에 1접시 이상 채소를 섭취하면 하루에 필요한 소염제를 음식을 통해 복용 할 수 있다


뇌를 젊고 건강하게 유지하려면 항산화제, 소염제 뿐 아니라 두뇌 세포를 민첩하게 하는 물질을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두뇌 세포의 파괴를 감소시킬 뿐 아니라 두뇌의 활동을 민첩하게 하는 것이 무엇인가? 바로 견과류이다.

 

호두, 아몬도, 캐슈너트, 땅콩, 피칸등에 함유되어 있는 오메가-3 이라는 식물성 지방은 두뇌 세포의 전류의 흐름을 촉진시켜 준다. 두뇌 세포의 전류의 흐름이 촉진된다는 것은 ‘두뇌 회전’이 빠르다는 것이다
두뇌 회전이 빠르면 몸은 늙어도 마음은 젊을 수 있게 된다.
사람의 두뇌는 죽는 순간까지 젊게 유지될 수 있다.

 

2. 스트레스 감소 

정기적인 트레스 코티솔을 분비시키고 코티솔은 두뇌 성장 호르몬 유전인자를 억제한다. BDNF가 억제된 두뇌 세포는 자살한다.

스트레스를 완전히 제거할 수는 없어도 긍정적으로 소화시킬 수는 있다. 가장 좋은 처방이 성경에 있다.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기분대로 사는 것이 아니라 뜻대로 생활하는 것이다. 

긍정적인 태도와 유머로 스트레스를 극복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다
범사에 감사하는 것은 주어진 삶에 만족하는 긍정적인 태도이다. 불만은 스트레스의 가장 큰 요인이며 르스벨이 사탄이 된 원인이다.

 

3. 운동(유산소와 근력운동) 

두뇌의 영양분은 당분과 산소라고 하여도 과언이 아니다.

운동할 때 두 가지 다 채워진다. 근육이 튼튼해지면 근육을 움직이는 두뇌 세포가 개발된다.

 

그러므로 근력이 강화된다는 것은 두뇌 세포가 성장한다는 것이다.

두뇌 세포를 성장시키려면 두뇌 성장 호르몬이 분비되어야 하는데 성인의 두뇌에서 분비되는 두뇌 성장 호르몬은 ‘회춘 기능’이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

 

4. 외우기 운동 

외우는 것만큼 두뇌를 운동시키는 것은 없다. 두뇌를 집중시키고 생각의 방향을 제시한다.

생각의 방향이 정해지면 하루의 삶이 매우 효율적으로 변한다. 하루에  성경 말씀, 좋은 시, 명언을 한 가지씩 외우자.

 

5. 마음의 문을 열고 긍정적으로 생각한다  

긍정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첫 단계는 긍정적인 말씀을 보는 것이다. 말씀은 ‘말숨’이다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의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종말로 형제들아 무엇에든지 참되며 무엇에든지 경건하며 무엇에든지 옳으며 무엇에든지 청결하며 무엇에든지 사랑할 만하며 무엇에든지 칭찬할 만하며 무슨 덕이 있든지 무슨 기림이 있는지 이것들을 생각하라.”

 

6. 새로운 것 배우기 

새로운 것을 배우는 일에 매일 15분씩 투자하라. 아인슈타인은 하루에 15분씩 일 년 동안 같은 분야를 연구하면 전문가가 될 수 있다고 했다.

사업과 마찬가지로 두뇌의 건강함과 명석함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배움에 헌신적으로 몰두하는 것은 필수이다.

 

온 정신을 다해 몰두하는 열정 없이는 평범하게 살다가 허무하게 없어지는 두뇌의 소유자가 된다. 이미 알고 있는 기술을 향상시켜라. 걷기, 채소 가꾸기, 바느질, 독서, 그림 그리기 등을 이미 하고 있다면 새로운 방법을 적용해 보라.

 

평지를 걸었다면 언덕을 걷고, 늘 같은 길을 걸었다면 새로운 길을 탐색하라. 아무리 좋던 것도 늘 반복하면 식상(食傷)해지기 마련이다.

 

내성에 젖은 두뇌는 쾌감호르몬이 분비되지 않아 동기유발이 되지 않는다. 쾌감을 일으키는 도파민은 삶의 의미를 부여하고 두뇌가 새로운 것을 배울 수 있게 하는데, 도파민이 분비될 일이 없는 두뇌는 늙기 시작한다. 늙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자살한다.

 

 7. 사교적인 삶/신앙적인 삶   

TV를 끄고 관계를 시작하라. TV(오락, 연예)를 한 시간 보면 집중력 상실증에 걸릴 확률이 10%씩 증가한다. 게임도 마찬가지다.

모든 오락을 자동으로 체험하게 해주는 TV프로그램이나 비디오 게임은 두뇌의 지구력을 감퇴시키고, 지나치게 자극적인 체험을 통해 두뇌의 도파민의 기능을 고갈시킨다.

 

이리하여 평범한 일상생활 속에서 집중하여 찾아내고 탐구해야 할 능력을 상실하게 된다. 오로지 더욱 강한 자극, 흥분을 추구하게 된다. 결국 두뇌는 오락의 노예가 되고 나도 모르는 사이에 감퇴한다.

 

매개체를 통한 두뇌의 자극을 피하고 사람들과의 관계를 통해 삶을 배우자.

나와 다른  사람들을 못마땅하게 여기지 말고 다양하고 창의적으로 대처하는 방법을 가르쳐 주는 스승으로 여기라.

 

한 단계 더 나아가 감싸주고 사랑해 주어야 할 대상으로 생각하는 수준으로 승화할 수 있다면 성경의 창조주가 원하시는 신앙을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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