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자들 죽을 때까지 구조 늦춘겨?
[이심전심 네티즌 소리]실종된 중사의 부인이 여러차레 물이 새 언제 침몰할 줄 몰라 불안해 했다고 증언하듯이 일반선박도 20년이면 폐기하듯이 배가 22년이 지나 낡아 교체해야함에도 4대강 죽이기 공사 위해 낡은 배 띄워 장병들 숨지게 한 더러운 정권이며,
초계함 함장이 고기잡고 아저씨가 함장하면 되겠네..
군대 안 가려고 기피한 한나라당의원들과 아키히로상과 내각들이 군함위치도 못 찾아(최첨단 군사기술시대에 못 찾은게 아니라 찾을 의지가 없었던 거겠지..) 어선 어군탐지기로 찾게 하였고, 피난 명령도 못 내려 우리 장병들 죽이는 해군작전을 잘 했다고 추켜세우며 쉬쉬하는게 수상하며 기뢰나 어뢰공격받으면 구멍이 뚫려 대형선박은 침몰까지 한참걸리는데 대형선박이 반쪽 난 것은 분명 기체결함 침몰인데 실종자 가족들 속이려 하네.
40m 얕은 수심에도 장병들 긴급구조를 늦춘 이유도 장교들은 입 막음이 수월해도 장병들은 살려내면 기체결함을 증언할까봐 겁나서 구조를 늦추는 것 같기도 하고?십장생들!!
친일숭미떨거지들이 권력잡으면 불 태워 먹고 분열시키고 일본 건국기념일에 맞추어 태워 먹은 국보1호 숭례문 대한민국 국보1호는 이제 불 태우지 못할,
[부산 범어사에서 열린 조계종 주지협의회는 회의 후 발표한 성명서를 통해 "봉은사 주지 명진스님은 종단 내부의 사안을 외부의 압력이라고 주장하는 언행을 즉각 중단해야 하며 그런 언행이 오히려 외부 세력의 개입을 초래하는 결과로 나타나고 있다"고 주장했다]
썩은 종교와 탐욕정치가 짝짓기하면 부정부패비리가 난무하고 종교계 갈등과 대립을 부추겨 국론이 분열된다. 종교의 가면을 쓴 사탄세력 박멸소탕!!종교인을 떠나서 양심적인 존재로서의 명진스님의 가열찬 투쟁에 박수를 보냅니다. 양심적 종교인들과 국민들이 함께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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