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의 추억보단
기억으로 남고 싶은곳이 있다
기억은 언제나 손내밀면 잡을수 있어도
가슴 저리게 했을 그길과 그사연들
빛과 소망을 안고 다녔던 길위에서
소낙비 하염없이 맞으며 걸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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