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식 ***/커피시간...

친구야 놀러가자.!!....

청춘ㆍ 2011. 7. 8. 20:23

 

 

 

** 친구야 놀러가자 **

 

 

잠시왔다 가는줄 알고 있었지

 

그런것이 인생인줄도 알고

 

엎어지고 넘어지고 또다시 일어 나면서

 

굳세게 살아왔는데

 

세월과 함께 찿아오는 아품을 알면서도

 

슬퍼만하는 나약한 인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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