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식 ***/커피시간...
** 친구야 놀러가자 **
잠시왔다 가는줄 알고 있었지
그런것이 인생인줄도 알고
엎어지고 넘어지고 또다시 일어 나면서
굳세게 살아왔는데
세월과 함께 찿아오는 아품을 알면서도
슬퍼만하는 나약한 인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