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려말 이성계 장군이
황산벌 대첩에 앞서
장병 5천이 매복해서
왜구를 대파한곳
오봉산 옥녀봉 천령봉
능선길에서 그함성 기백을
느껴며 걸어봅니다.
◆
팔랑재-흥부마을-오봉산-옥녀봉-천령봉-삼휴마을-함양공설운동장.
다복한 흥부가족..
성산마을로 들어갑니다.
성산마을 (흥부출생마을)
들머리...
돌로된 성을 지나고..
832봉에서 오봉산이 보이고..
나무계단이 썩어서 조심조심...
오봉산 정상이 가까이..
오봉산 정상...
지나온 832봉..
가야할 옥녀봉이 보이고 ...
헬기장..
전망바위...
지나온 오봉..
옥녀봉 삼각점..
정상석과 떨어져 있고..
한글은 고추봉..ㅎㅎ
삼휴마을로 직진합니다.
공설운동장 으로...
함양...
삼휴 마을회관.
365일 마르지 않는다고..
지나온 천령봉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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