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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의 시
** 김사랑
마지막 잎새같은 달력
다시 시작했으면 좋겠네
일년동안 쌓인고통은
빛으로 지워버리고
모두다 끝이라할때
후회하고 포기하기 보다는
희망이란 단어로
다시 일어났으면 좋겠네
그대 사랑햇으면
좋겟네
그대 행복했으면
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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