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식 ***/그때그시절

~60~70년대 풍경들....

청춘ㆍ 2010. 5. 8. 15:07

 고속도로 뚤리고 서울로 타고 달려가던 고속뻐스..

예쁜 안내양도 있었고..

 

 

 

 아부지  배고파유..꼬마가 무언의 시위에 마음이 바뿐 아부지들..↙

 

 

 

 

나는 순이유,,내짝궁 기붕이 화이팅..

 

 

 

 

 

 

 

 

 

 야간 침투하던곳 포복앞으로..

 

 

 나유년 시절 이발소에서 머리깍는것이 소원이었따..↖

 

 

 가마니  짜기..농한기에 하던일..

 

 나가  누군지 알지유.. 영자라구 알랑가..

 빨리커라  그래야 연필 공책산다..

 아부지  머리털 다뽑혀유..친구의 괴로움이 옆친구는 즐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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