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외사진방 ***/페루 안데스산맥.마추피츄.

잉카트래킹..2..

청춘ㆍ 2011. 4. 12. 13:54

*****마추피추*****

 

 

 

마추피추--오래된 봉우리란뜻 이랍니다.,페루남부 꾸스꼬시 북서 우르밤바강 계곡위에마추피추라는 잉카문명이 존재하고있다.안데스산맥(약 7.000km.세계에서 제일긴산맥) 줄기에있는 이산의 높이는 2.430m의 높이에있는 열대우림이다.1911년 미국의 하이엄 빙엄(H.binghim)에 의해서 발견되어 세상에 알려졌다고 합니다.

 

스페인의 공격을 피해서 깊은산속에 세운곳.군사훈련을 위해. 후에 스페인에 복수하기위해 건설된 비밀도시또는 자연재해 특히홍수를 피해 고지대에 만든 피난용도시 라고도 하는데그시대에 문자가 없어서 추측만 할뿐  확인이 안된다니 안타깝습니다. 

 

16세기후반 잉카인들은 무슨이유 에서인지 문명이 고도로 발달된 이곳 마추피추를 버리고더깊숙한 오지로 떠났고 .그뒤약 400년동안 사람의 눈에뛰지 않다가 1911년 미국의 역사학자하이엄 빙엄에 의해 발견했다고.

 

수수께끼로 가득한" 마추피추"의 시간적공간3대의 시간이 흘렀고. 200톤이넘는 거석들정교한 다면체로 쌓아올린"대양의 신전"주신전등.만져보고 .느끼고.그들의 숨결로호흡하며.대화하고 싶습니다.

 

**인간들의 창조정신이 보통이넘고 있음을 느끼게합니다.과연 그누가 저구조물을 지었을까요.

 

이러한 정신들에 의해서 인류가 지금껐 성장하고 발전해 왔겠지요.**오늘날의 페루 대부분과. 콜롬비아 .에콰도르.볼리비아일부.아르헨티나 서북부.칠레대부분이. 잉카의 영토였다고합니다..

 

***우리의 역사와 함께 여러가지 생각들이 겹칩니다.***

 

마추피추 와이나 피추 전경으로 한컷.

3박 4일을 걸어왔습니다.

세수도 못하고 면도도 못하고

양치질만 하고 왔네요 .

꼴이 불량합니다.ㅎㅎ

 

 

 

 

 

드디어 마추피추가 모습을 드러냅니다..

4.000 m 높이 잉카의 길을 3박 4일간

고소와 싸우며 왔습니다.

 

열차타고 와서 버스로 쉽게

올수도 있지만 ,구름따라,바람따라,

쉬며, 자며 ,걸어,왔습니다. 

 

 

 

 

 

 

 

아구아스 칼리엔테스 마을에서

올라오는 자동차길.

기차타고 마을로와서

버스로 올라왔으면

편했을텐데..

그러면관광.ㅎㅎ

 

 

 

 

 

험준한 계곡이라

강따라서 철길이 나있다.

우기에 강물이 많아지면

열차가 운행중단 된다고

우기를 피해서 가야좋을듯.

 

 

 

 

 

 

 

마츠피츠전경.

 

 

 

 

 

 

제단 ..성스런곳..▽

관광이 아닌

트레커들은 이곳을 통해서

마츠피츠로 들어갑니다..

 

 

 

 

 

 

마츠피츠 ..와이나피츠 전경.▼

 

 

 

 

 

 

 

3박4일간 함께한

현지 가이드..

 

 

 

 

 

 

 

 

검문소.↑

 

 

마츠피추. 와이나피추로

천천히 들어갑니다.

호흡하고 느끼며... 

 

 

 

 

 

 

 

구름만 보고 왔다고 하는

여행객들이 많아서

걱정많이 했는데요

오늘같은 날은 축복받은 날이라고

가이드가 전해줍니다.

4.000고지 3박4일 비를 맞으며

걸어온 보답인것 갔습니다.

 

 

 

 

 

 

 

 

 

 

 

 

 

 

와이나 피츠는 구름에 숨었고

 

 

 

 

 

 

마츠피추  입구 검문소

 

 

 

 

 

 

 

 

 

검문소..

와이나 피추에 오르기위해

신분확인 합니다..

인원도 제한하고.

미리 예약은필수.↓↓

 

 

 

 

 

 

드디어 와이나피추

전망대에 왔습니다.↓

 

 

 

 

 

 

좌측상단에 걸어온 길이보이고..

와이나 저망대서본 " 마추피추" .

 

 

 

 

마추피추.

콘도르가 토끼를 발로잡은 형상이라는데.

 

좌..상단은 트래킹코스

좌..하는 마을에서 오는버스도로..

중앙에 보이는 건물은 차량으로올때 검무소및 입구.↓

 

 

 

 

 

차량으로 올라오는곳..

 

 

 

 

 

 

마츠피츠를 보면서

생각에 잠긴 트레커.

 

 

 

 

곳곳에 작물재배지가 있고.

 

 

 

 

 

 

위험한 곳에서 마추피추를 보며 무슨대화를 나눌까요.↓

 

 

 

 

 

 

 

 

 

 

 

 

와이나피츠 정상입니다.

뒷쪽길은  앞쪽보다

위험합니다.

안전시설도 없고.

후덜덜

네발을 사용했습니다.

조망은 최고↓

 

 

 

 

 

 

 

우르밤바강 경치에

흠뻑젖어 보는 트레커들,,↓↓

뒷편서본 우르밤바강..

 

 

 

 

 

 

위험합니다..

안전시설 없어유

후들후들 조심조심..

 

 

 

 

 

 

 

 

 

 

 

 

 

우리일행 입니다.이쪽길은 모르고

아직도 마추피추에 빠져있네요.나중은 늦습니다..

 

 

 

 

 

 

올랐던 와이나피추.↓↓

 

 

 

 

 

 

 

 

 

 

 

 

 

 

 

 

 

 

 

 

↓↓ 와이나피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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