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발 3812m 세계에서 제일높은곳에
위치한 티티카카호수의 갈대섬 우로스
지배 당하기 싫어서
깊은 호수로.
들어온 사람들이 그곳에서
삶의 방식을 새로 창조해 내는 사람들이 사는섬.....
우로스섬.
그들의 삶을 만나러 들어갑니다.
입구.
호수와 하늘이 아름답다.
떠있는 갈대섬위의 도야지..
갈대섬 수로를 따라서 고기도잡고.
우로스섬 정문.
우로스섬 호텔.
마을
서로 반갑게 인사도 나누고.
마을과 마을을 이어주는 교통,
티티카카 호수의 조감도
볼리비아와 경계선이 보인다.
건너편은 볼리비아.
갈대를 엮어뛰워서 그위에 집짓고산다.
꽃단장.
시장을 재연하고 있다.
물물교환.
원주민과 단체사진.
원주민복장.
원주민집 실내.
여러곳의 마을이있고.
초등학교.
교실..하생과 선생님.
건너편은 볼리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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