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추나물 재료알아보기
배추속잎 적당양
소금(배추삶을때사용)
까나리액젖
마늘
당근
참기름
흑임자(또는 참깨)
배추쌈 싸먹고 남은 배추속잎이예요..
아작아작 어찌나 달고 맛있는지
몇일 배추쌈으로 먹고났더니 이제 좀 질려가고있어
오늘은 배추나물로 만들어볼까해요~
끓는물에 소금을 넣고..
배추잎을 데쳐내주세요~
너무 오래데치면 우거지같이 되버리고..
너무 안데치면 씹는 질감도 없고..
딱 적당히 데쳐내야하는데..이게 참 머라고 설명하기가..ㅋ
암튼 배추넣고 한번 우르르 끓일때쯤 배추대부부을 살짝
만져봐서 약간 뭉그러질라할때 건져 내심 되네요~
데쳐낸 배추잎은 찬물샤워해주고
체에받혀 물기를 빼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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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하게 물기를 제거할때는 키친타올에 올려 물기를
꼼꼼히 제거해주는게 좋아여~
고명으로 당근을 넣고
마늘과 참기름을 넣어주세요~
까나리액젖을 넣어주세요~
모자라는간은 소금으로 맞춰주고..흑임자를 넣어주세요~
흑임자 없음 걍 참깨도 좋아여~
손으로 조물조물 무치면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