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호수

정맥은 많은부분이 개발되어서 지도상 에서나 존재하는 곳이많다.. 2011.1.28 금요일 맑음 한북정맥 11구간 들머리에서 단체로 인증샷을나리고 ↕↕ 너무 많아서 참는다 ↗ 북한산↗ 갈수없다는 군부대 어렵게 옆길로 통과하고↗ 북한산 백운대 인수봉을 배경으로 인증샷을 날려보고.↗ 북한산 종주능..

Walking On My Memories - Charlie Landsborough - Walking down the street By the house we knew Weeds command the garden where Our roses grew Children I don't know Climb our apple tree And scar the bark That bears the mark Of your sweet love for me No one sees an old man cry As he starts to say goodbye Won't someone up there tell them please? They're walking on my memories *Sweet..

삼성화재:상무신협. 삼성이3:2로승리 배구 지략과 .고공점프.강속구. 역동적 화이팅 선수소개↘ 본게임 시작되고 작전타임 시간에 치어리더의 쇼쇼쇼 중계방송↘ 경기중에 부상을 당해 머리에서 피가나고↖ 큰부상은 없어야 되는데 다시게임은 시작되고 삼성이 3:2로승리 승리감독 인터뷰↖ 오늘의 mv..

바쁘게 살았습니다.. 천천히 살아도 될것같은데 찬찬히... . .

날씨가 디게 추워도 우아하게 참고있는 가을.. * *

<*호수에게 물어본다*> 젊은날의 기억들을 호수에게 물어 보지만 호수는 들려줄게 없다한다 . 호수위에 물안개만 피어오르는데.

오늘은 동생들과 겨울 소풍을 다녀왔어요 소주 한잔으로 인생을 재잘 거리면서 함박눈이 내리니까 정말 좋더라구요 소주잔도,이야기도. 함박눈처럼 포근한 정두나고.. 인생 뭐있냐 이거지..?.!!

연탄재 함부로 발로 차지마라 --안도현-- 연탄재 발로 차지마라 너는 누구에게 한번이라도 뜨거운 사람이었느냐 자신의 몸뚱아리를 다 태우며 뜨끈뜨끈한 아랫목을 만들었던 저 연탄재를 누가 발로 함부로 찰 수 있는가? 자신의 목숨을 다버리고 이제 하얀 껍데기만 남아 있는 저 연탄재..

연평도 포격사건으로 재조명되는 노무현 전대통령의 명연설 전시작전 통제권을 미국이 한국에 넘겨주겠다고 먼저 통보했고 노전대통령 역시 미국으로부터 이양받을려고 노력하였으나 보수단체와 보수신문,우익단체의 거센반발로 재임기간중 뜻을 이루지 못하고 이명박정부로 정권이 넘어갔다 이..

기적을 일으키는 것은 신이아니라 자기 자신이요. 시련의 뒤에는 언제나 새로운길이 놓여있다.

어떻게 촬영했는지. 마치 예측하고 준비하여 기다렸다는 듯이.... 여하튼 당사자는 틀림없이 오래~오래~ 장수할꺼다. ㅎㅎㅎ 우리님들 나들이 조심하세요^^*

얼음동굴행 케이블카.. 산악열차 에서본 샤모니. 얼음골로 오르는 산악열차 만년설.

티벳명상음악 / 자경( 慈 經 ) 티벳트 명상음악 : 자 경 ( 慈 經 ) 제가 증오에서 벗어나기를! 제가 성냄에서 벗어나기를! 제가 격정에서 벗어나기를! 제가 행복하게 지내게 하여지이다! 저의 부모님, 스승들과 친척들, 친구들도, 거룩한 삶(梵行)을 닦는 이, 그분들도 증오를 여의어지이다. 성냄을 여의어..

술자리에서 4가지 금기(禁忌)사항. 술 마실 때 1. 政治 이야기 甚하게 하지 말라, 主義 主張이 다른 政治 이야기에 熱을 올리면 술 맛이 떨어진단다. 2. 宗敎 이야기 甚하게 하지 말라, 개인의 信仰은 他人이 간섭해서는 안되는 人間의 自由이기 때문이다. 3. 돈과 財産 자랑하지 말라, 주머니..

*******청춘 ******* 수줍어서 반걸음쯤 앞서서 걸어간거겠지 발등만 보며서 아무이상 없는 손톱만 물어뜯고 괜한 헛기침. 번개같은 곁눈질 하면서 벙어리 처럼 말없는 조용함으로 반걸음쯤 앞서서 걸어간 거겠지 나이 청춘 시절에... ♡♡-추억이 머무는 보문산에서-♡♡ 시루봉 계단을 세..

꼭필요한 등산장비... ▲ 아래와 같은 장비와 의복을 갖출 것을 권합니다. ( 등산 장비를 구입 하는 대 돈을 아끼지 말아야 합니다.) 기온은 해발 300피트가 올라갈수록 화씨 1도씩 낮아진다. 바람 역시 체감온도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땀 흡수가 빠른 면 재 품은 절대 입지 말아야 합니다. ..

나를 자유케 하는 ‘70％ 행복론’ 자연친화적인 사람과 목적지향적인 사람은 산을 오르는 모습도 다르다는 생각이 든다. 전자는 자연이 주는 쉼을 누리러 산에 가는 반면, 후자는 정상에 도달하기 위해 산에 가는 사람일 게다. 산이 주는 싱그러움과 평안함을 온몸으로 느끼며 쉼을 얻기..

그길을 추억하러 나선 나들이 사진기 들고 배낭을 메고 걸어보아도 그 느낌이 아닌걸 보니 쓸쓸하고 허전하다는 중년인가보다 산 능선에서 맞는 바람의 온도가 가을이라고 전해주네요..

샤모니 몽블랑.(Chamonix-Mont-Blanc) 프랑스와.이탈리아.스위스.경계지역에 있는곳 프랑스령 오트사브아주 의 작은마을 1924년 제1회 동계올림픽이 열린곳 동계올림픽의 발상지 해발 1305M의 높이에 있는곳 샤모니 3842m 높이의 에귀디미디의 전망대가 있는곳 4807m의 알프스 최고봉 몽블랑이 우뚝..

많은 사람이 읽게 전달해 주세요 순간적으로 뇌졸증 증세 알아보는 법 바베규 파티 도중, 손님으로 온 잉그리드가 넘어졌다. 사람들이 걱정되어 병원에 가보라고 했더니 잉그리드는새 구두를 신어서 그러니 걱정하지 말라고 하였고, 처음에는 약간 정신이 없어보였지만.. 그날 바베큐 파티가 끝날 때..

많은 사람이 가고 있다면 그곳이 최상의 길이다.. 아쉬움이 또다른 낮선 곳으로 내마음을 보내는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