띠별 궁합 한번보세요. 띠별 궁합 한번 보세요 ▣ 쥐띠 1. 장점 → 매력적이다. 상상력이 풍부하다. 신중하다. 정직하다. 검소하다. 이지적이다. 영리하다. 독립적이다. 낭만적이다. 정열적이다. 관대하다. 주변의 사람을 기쁘게 하려 노력한다. 몹시 긴장한다. 2. 단점 → 공격적이다. 탐욕스럽다. 방자하다. 의심이 많다. 기회.. *** 국내사진방 ***/이야기... 2010.03.14
아름다운나라..신문희 1박2일 백두산편에 나온 '아름다운 나라' 라는 노래입니다 저 산자락에 긴 노을 지면 걸음걸음도 살며시 달님이 오시네 밤 달빛에도 참 어여뻐라 골목 골목 선 담장은 달빛을 반기네 겨울 눈꽃이 오롯이 앉으면 그 포근한 흰 빛이 센 바람도 재우니 참 아름다운 많은 꿈이 있는 이 땅에 태.. *** 음악 ***/가요.락.발라드.. 2010.03.13
사랑 그놈..바비킴 늘 혼자 사랑하고 혼자 이별하고 늘 혼자 추억하고 혼자 무너지고 사랑이란 놈 그놈 앞에선 언제나 나는 빈 털털이뿐 늘 혼자 외면하고 혼자 후회하고 늘 휘청거리면서 아닌 척을 하고 사랑이란 놈 그놈 앞에선 언제나 나는 웃음거릴 뿐 사랑해 널 사랑해 불러도 대답없는 멜로디 가슴이 멍들고 맘의 .. 카테고리 없음 2010.03.13
배호노래 모음 배호노래모음 01. 그 이름 02. 돌아가는 삼각지 03. 안개낀 장충단공원 04. 당 신 05. 누가 울어 06. 안 녕 07. 두메산골08. 안개속으로 가버린 사람 09. 꿈꾸는 백마강 10. 황성옛터 11. 눈물젖은 두만강 12. 능금빛 순정 13. 울고 싶어15. 비내리는 경부선 16. 0시의이별 17. 서울야곡 18. 찔레꽃 19. 비내리는 고모령 20.. 카테고리 없음 2010.03.13
그냥 걷기만 하세요... 그냥 걷기만 하세요 - 법정스님 한 걸음, 한 걸음 삶을 내딛습니다 발걸음을 떼어 놓고 또 걷고 걷고.. 지금까지 그렇게 살아왔지만 짊어지고 온 발자국은 없습니다 그냥.. 가 버리면 그만인 것이 우리 삶이고 세월입니다 한 발자국 걷고 걸어온 그 발자국 짊어지고 가지 않듯 우리 삶도 내.. *** 휴식 ***/커피시간... 2010.03.12
마주보고 살아갔으면 합니다. ♣ 마주보고 살아갔으면 합니다 ♣ 너무 어렵게 셈하면서 살아가는 것이 우리들의 삶이 아닌가 생각해 보세요 내가 하나를 주었을 때 몇개가 다시 나에게 돌아오고 잘못하면 손해을 입는 것이 아닐까 내가 괜한 연을 맺고 살아가는 게 아닐까 나에게 혹여 손해라도 되지 않을까 내가 이런 말을 하면 .. *** 휴식 ***/커피시간... 2010.03.11
그집앞..이재성 이재성 - 그집앞 별빛으로 다가오는 내 작은 모습에 잠 못이뤄찾아 왔네 그집 앞. 불빛꺼진 네 창가엔 슬픔만 더 해와 혼자 몰래 울고 가네 그 집앞. 꽃잎으로 새겨보는 그리운 이름을 부르다가 찾아 왔네 그집앞. 대답없는 네 창가에 아침만 밀려 와 눈물지며 돌아서네 그집앞 이제 다시는 다시는 너를.. *** 음악 ***/가요.락.발라드.. 2010.03.10
60년대 시절... . 60년대 그시절 낭만속으로 추억의 딸기밭 약장수 무료극장 60년대의 아동만화 고 김정호 사진 김인순 교련발표회 통키타 여행 서수남 하청일 임국희 롯데껌 금성라디오 60년대 선풍기 광고 65년 해운대 60년대의 서울역앞 1950년대 전쟁 직후 우산고치는 아저씨 헌책방 곡마단 선전 뻥튀기 굴뚝청소부 6.. *** 휴식 ***/그때그시절 2010.03.10
물처럼 흐르고 싶습니다.. 물처럼 흐르고 싶습니다.. 물처럼 흐르고 싶습니다 아무런 생각없이 나를 내려놓고 가는 곳 어디메냐? 묻지마세요 흘러흘러 부딪쳐 오늘보다 더 내일이 소중함을 나스스로 깨닫고 뉘우치며 느낌으로 배우고 싶습니다. *** 국내사진방 ***/이야기... 2010.03.09
우리네 인생은.. 우리네 인생은 원치 않았으나 우리는 여기에 왔고 예약하지 않았으나 우리는 여기를 떠나 갑니다. 우리네 인생은 흐르는 강물과 같아서 숨 죽여 흐르다가도 모난돌과 낭떠러지를 만나면 깊은 신음을 토해 내기도 하고 주어진 길을 따라 한없이 흘러 내려가기도 합니다. 한 번 떠난 물은 다시 거슬러 .. 카테고리 없음 2010.03.08
세상에 공짜란없다. ** 어떤 현명한 왕이 신하들에게 시켜 '백성들이, 가장 금방 깨우칠 글을 쓰라'고 했다. 처음 신하들은 머리를 짜내어 좋은 말들을 골라, 12권짜리 책을 만들었다. 그러나 왕은, '더 줄이라.'고 명령 했다. 신하들은, 오랜 시간 연구하여 간단히 한 권의 책으로 만들었다. 그러나 왕은, '한 권.. *** 휴식 ***/커피시간... 2010.03.03
생각은 인생의 소금.. 생각은 인생의 소금이다 좋은 음식이라도 소금으로 간을 맞추지 않으면 그 맛을 잃고 만다. 모든 행동도 음식과 같이 간을 맞춰야 한다. 음식을 먹기 전에 간을 먼저 보듯이 행동을 시작하기 전에 먼저 생각하라. 생각은 인생의 소금이다. - 에드워드 조지 얼리리트 - *** 휴식 ***/커피시간... 2010.03.01
혼자 걷고 .혼자간다.. 혼자 걷고, 혼자 간다 나는 혼자 걷고, 혼자 음식점에 가고, 혼자 음악회에 가고, 또 혼자 여행 가고, 혼자, 혼자, 또 혼자임을 아주 즐긴다. 혼자이면 말 붙이는 이 없어 좋고, 또 말 대답을 성의껏 할 필요도 없어서 편하다. - 김영희의 《눈이 작은 아이들》중에서 - *** 휴식 ***/커피시간... 2010.03.01
지혜로운 아내의입.. ~ 지혜로운 아내의 입 ~ 지혜로운 아내의 혀는 은혜로워 남편에게 양약(良藥)과 같고 그 혀는 천은(天銀)과 같아 그 남편에게 생명의 샘입니다. 지혜로운 아내는 그 입을 열어 남편을 인정하고 칭찬 함으로 그 남편은 금과 같이 귀한사람이 됩니다. 현숙한 아내는 그 입을 슬기롭게 열어 사랑하는 남편.. 카테고리 없음 2010.02.24
봄... 봄 (春)/ 도 원 경 산사에 잎새 푸르름은 다 어데로 갔나 하얀 눈꽃만 무성히도 피어 있고 멧종다리 울음 소리 나뭇가지 위에 앉아 덩실 춤을 추네 겨우내 쌓였던 하얀 그리움 나 몰라라 떠날 줄 모르나 이 어둠이 지나면 가시밭길 어두운 그늘 한 줌 햇살에 꽃이 필려나... 카테고리 없음 2010.02.24
지혜로운 화가. 지혜로운 화가 “옛날에 임금이 한 분 있었다. 애꾸눈에다가 외다리며 난장이였다. 어느날 왕은 그 나라에서 제일 가는 화가를 불러 자기 초상화를 그리게 했다. 화가는 미리 왕의 의중을 헤아린답시고 다리 둘에 두 눈을 똑바로 뜬 보통키의 초상화를 만들어냈다. 왕은 이를 보고 우롱당한 듯한 느낌.. 카테고리 없음 2010.02.23
백두대간 종주 방향찿아 길을찿아 가야한다. ( 2003년 2월 18일 ~~~ 2005년 4월 17일. ) ~~ 백두대간 완주 ~~ 필름으로 기록사진을 촬영 스캔에 시간도 걸리고 화질도 나빠서 중단. *** 국내사진방 ***/백두대간 2010.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