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 좋은날.. ~기분 좋은날 ~ 기다리던 사람이오고 기다리던 소식이 오고 좋은말 한마디가 기쁨으로 다가왔기 때문입니다. ~~격려 와 칭찬은 삶의 용기~~ *** 휴식 ***/자유로운... 2012.01.18
임진년에는.. 임진년 에는 마음이 편안해 지시고 몸도 맑아 지시고 생각도 밝아 지십시요 그러면 좋은인연 만나시고 소원이 이루어 집니다. *** 휴식 ***/자유로운... 2012.01.03
2012년 임진년 일출... 壬 辰 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바다새 가족들이 힘찬 비행을 합니다. 화~이~팅 하라고. 삼백예순 다섯날 날마다 밝은 미소와 건강이 모든 분들과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 *** 휴식 ***/자유로운... 2012.01.01
2011.12.27..맑음. 올 한해도 어느덧 저물어 갑니다 가는세월 후회없이 살려고 하지만 항상 한숨과 후회만 하고 그러니 아직도 어리석음이 많기 때문인가 봅니다 올해도 거친숨 몰아 쉬면서 산도 오르고 가슴 쫙 펴고 바닷가를 거닐어도 보았지만 마음도 내려놓지 못하고 집착도 버리지 못하니 아.. *** 휴식 ***/자유로운... 2011.12.27
홍시.... 홍시 눈이 오면 눈 맞을세라 비가오면 비 젖을세라 험한세상 뒤쳐 질세라 사랑땜에 아파할세라 바람불면 감기 들세라 안 먹어서 약해 질세라 ♥ ♥ ♥ *** 휴식 ***/자유로운... 2011.12.17
가을 그흔적들..... 낙엽 밟자고 무작정 떠난거리 가을은 바람을 잠재워놓고 붉은 가을옷을 벗는다 아쉬움에 내리는 가을비인가 낙엽 쌓인길에서 추억도 밟아보고 사랑을 사랑하자. *** 휴식 ***/자유로운... 2011.11.06
내마음을 찿아서....... ○흔들리는마음을 흔들리지 않는한마음으로 밝게 가볍게 평안을 누리는 마음으로... 옴마니 반메홈. Isla Grant - Life`s Storybook Cover *** 휴식 ***/자유로운... 2011.10.21
정지용. 육영수 생가.. 화려하지도 않고 초라 하지도 않고 항상웃지만 천하지도 않고 자존심은 강하지만 잘못을 인정할줄도 알고 그런 사랑으로 사랑을 보여준사람.. 육영수 여사 생가... *** 휴식 ***/자유로운... 2011.09.09
카메라강좌.. 사진강좌 12강 12편 풍경사진 11편 인물사진 10회 화면의 구성과 구도 9편 이미지 파일 포맷 다시보기 8편 촬영모드 다시보기 7편 화이트밸런스 다시보기 6편 감도(ISO) 다시보기 5편 셔터스피드 다시보기 4편 조리개와 심도 다시보기 3편 노출! 조리개와 셔터스피드 다시보기 2편 렌즈와 DSLR 종류 다시보기 .. *** 휴식 ***/자유로운... 2011.08.18
8.15 돌아오면.... “수십 년 지나도 8·15 돌아오면 수술받던 육 여사 생각나” [중앙선데이] 입력 2011.08.14 01:49 / 수정 2011.08.14 06:45 서울대병원 수간호사 출신 이애주 의원이 경험한 VIP 병실 "중앙선데이, 오피니언 리더의 신문" 한나라당 비례대표 이애주(65·사진) 의원은 간호사 출신이다. 그의 간호 경험은 남다르다. 1.. *** 휴식 ***/자유로운... 2011.08.15
일몰.. 내영혼에 부는바람...**풀꽃** 이곳에 서면 능선위에 서면 나는 바람이되고 바람은 내영혼을 품고 나는다시 그바람을 호흡한다 온전히 나를 호흡한다 내영혼 속으로 스미는 바람을.. **. 내영혼속에 부는바람 중에서.** *** 휴식 ***/자유로운... 2011.07.29
우리들의 꿈들이 있던곳.. 잡초가 무성한 학교를 볼때마다 마음이 아프다 천연자원보다. 인적자원에 의해 발전한 나라인데 그자원이 고갈되어 가고 있는것 같아서 가슴이 아프다. 우리나라를 짊어지고 나갈 우리들. 빛나는 졸업장을 타신 오빠 언니들.. 지금은 어디에서 무얼 하시나요.. 새나라의 새일꾼이 되셨습니까..? 선생.. *** 휴식 ***/자유로운... 2011.07.25
이런세상 입니다.. 이런세상 입니다... TV뉴스에 방영되었던 동영상이 인터넷에 올라왓네요 아이디"hwc***"라는분이 올린 동영상입니다. 6월22일 오후5시쯤 서울서 수원으로 가는 전철안에서 촬영 사연은 이렇습니다 전철안에서 20대남자가 다리를꼬고 앉았는데 옆에앉은 80대 노인분이 옷에 구두가닫자 "불편하니 좀치워달.. *** 휴식 ***/자유로운... 2011.07.22
어느 사랑이야기.. 01 02 03 04 이렇게도 예쁜색을 어떻게 만들어 낼까.? 냇가에 고무신 벗어놓고 흐르는 냇물에 발담그고 언제쯤 그에가 냇물을 건널까. 기다리다가.. 냇물위에 저녁놀만 불게물드었네.. *** 휴식 ***/자유로운... 2011.07.17
해바라기.. ** 해바라기꽃 ** 해바라기꽃 해만 바라보지 말고 달도보고 .별도보고 .나도보고. 그래 아...!! 그러면 안되겠구나 니가 쉴시간이 없겠네..우리 좋은방법 찿아보자. *** 휴식 ***/자유로운... 2011.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