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호수

~기분 좋은날 ~ 기다리던 사람이오고 기다리던 소식이 오고 좋은말 한마디가 기쁨으로 다가왔기 때문입니다. ~~격려 와 칭찬은 삶의 용기~~

임진년 에는 마음이 편안해 지시고 몸도 맑아 지시고 생각도 밝아 지십시요 그러면 좋은인연 만나시고 소원이 이루어 집니다.

壬 辰 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바다새 가족들이 힘찬 비행을 합니다. 화~이~팅 하라고. 삼백예순 다섯날 날마다 밝은 미소와 건강이 모든 분들과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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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한해도 어느덧 저물어 갑니다 가는세월 후회없이 살려고 하지만 항상 한숨과 후회만 하고 그러니 아직도 어리석음이 많기 때문인가 봅니다 올해도 거친숨 몰아 쉬면서 산도 오르고 가슴 쫙 펴고 바닷가를 거닐어도 보았지만 마음도 내려놓지 못하고 집착도 버리지 못하니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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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시 눈이 오면 눈 맞을세라 비가오면 비 젖을세라 험한세상 뒤쳐 질세라 사랑땜에 아파할세라 바람불면 감기 들세라 안 먹어서 약해 질세라 ♥ ♥ ♥

까만 어둠 속에 한 줄기 불 빛은 희망..

보고싶다..눈물이 날 만큼 글. 한은숙 / 낭송. 베아트리체 당신이 곁에 있어도 곁에 없어도 늘 보고싶은 당신은 내 마음 안에 있어 볼수 있다는 것과 볼수 없다는 차이일 뿐 늘 당신은 내 안에 숨쉬고 있어 그래서 이젠 조급해 하지 않을거야 당신 빨리 안온다고 서두르지도 않을거야 어차..

자네 길을 아는가..? 오고 가는 삶의 이치를 아는가.? 下 ｜ ｜ ｜ 心 으로 살기로한 약속 지키며 사시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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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이 찿아왔네요 아쉬운 한해가 떠날 채비를 합니다 자연이 가르쳐 준데로 가려서 보고 새겨서 듣고 함부로 참견말고 똑같은 인생이 어디 있겠어요 비교 하거나 견주지 말고 있는 그대로 만나서 사랑하고 부족한거 채워주며 사는 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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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 밟자고 무작정 떠난거리 가을은 바람을 잠재워놓고 붉은 가을옷을 벗는다 아쉬움에 내리는 가을비인가 낙엽 쌓인길에서 추억도 밟아보고 사랑을 사랑하자.

가을아 가을아 거기좀 서있거라 갈려면 쓸쓸함을 느끼지 못하게 천천히 지나 가거라 시작인가 싶으면 떠나는 가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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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를 못 맞히면 당신은 쉰 세대(?). 해답을 보려면 마우스로 답을 긁어 보세요. ▲ F 15 보다 성능은 약하지만 날아다니는 파리까지 쏘아 떨어뜨릴 수 있는 정확성을 자랑하는 우리나라의 무기는 과연 무엇일까? ☞ F킬라 ▲ 울산의 어느 여고에서 체육시간에 피구를 하다 여학생 한 명 이 죽었습니다. 왜..

○흔들리는마음을 흔들리지 않는한마음으로  밝게 가볍게  평안을 누리는 마음으로...                             옴마니 반메홈.   Isla Grant - Life`s Storybook Co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