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6년 8월18일판문점 북한의 도끼만행사건.. 판문점 공동경비구역에서 북한 경비병들이 미군에게 도끼를 휘두르고 있다. 1976년 8월 18일 오전 10시 45분쯤 초소 시야를 가리는 미루나무 절단 작업을 하던 유엔 경비병에게 북한군 30여명이 도끼와 곡괭이로 기습, 미군 장교 2명이 피살되고 카투사 5명, 미군4명 등 9명이 중상을 입었다. 사건 직후 미 .. *** 휴식 ***/그때그시절 2010.04.24
건강하게 살려면.. 건강하게 살아가려면 머리를 두들기라! 손가락 끝으로 약간 아플 정도로 머리 이곳 저곳을 두들기라는 겁니다. 두피가 자극되어 머리도 맑아지고 기억력이 좋아져 학업성적이 향상되며, 빠지던 머리카락이 새로 생겨나고 스폰지 머리(두피가 떠 있는 상태)가 치유되며 머리카락에 산소와 영양분이 원.. *** 휴식 ***/커피시간... 2010.04.18
다물교육.. 나무를 봅니다 목재로 보는 사람 땔감으로 보는사람 한 생명체로 보는사람 이렇듯 생각이 가치를 결정합니다 이렇게 달리 보는것은 살아가는 태도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태도가 살아가는 목표를 결정해주고 삶의 목표는 무엇을 볼지 결정해주고 어떻게 볼지도 결정해주고 무엇을 볼지도 결정해주고 .. *** 휴식 ***/자유로운... 2010.04.10
우리의 독립은 언제.. 실종자들 죽을 때까지 구조 늦춘겨? [이심전심 네티즌 소리]실종된 중사의 부인이 여러차레 물이 새 언제 침몰할 줄 몰라 불안해 했다고 증언하듯이 일반선박도 20년이면 폐기하듯이 배가 22년이 지나 낡아 교체해야함에도 4대강 죽이기 공사 위해 낡은 배 띄워 장병들 숨지게 한 더러운 정권이며, 초계.. *** 휴식 ***/커피시간... 2010.04.02
행복의 조건... 행복의 조건들 / 受天 김용오 행복을 아는 사람은 행복을 아는 사람은 화를 쉽게 내지 않으며 자신의 얘기를 전하기보다 상대의 말에 귀 기우릴 줄을 아는 사람이고 행복을 만드는 일에 금을 가지기보다 좋은 책을 한권 더 가질 것이다. 불행이라는 것은 자신의 불행을 남이 만들어 준 다.. *** 휴식 ***/커피시간... 2010.03.27
극락조... 극락조(極樂鳥) 보신적이 있습니까? 새소리도 들어보세요 기이하게 생각되는 새가 하나 있다. 이름이 극락조이다. 세계의 내노라고 하는 새들을 아무리 살펴 보아도 이런 멋진 이름을 가진 새는 발견할 수 없다. 영어 이름은 bird of paradise다. 천상의 새, 또는 천국의 새다. 역시 환상적인 이름이다. 극락.. 카테고리 없음 2010.03.25
마추피츄.. 페루 마추피추 이곳에 가려고 합니다. 오래된 도시 마추피추 페루 일주를 하는 일정으로 갈려고 합니다. 가슴이 진정이 되지 않네요. *** 해외사진방 ***/페루 안데스산맥.마추피츄. 2010.03.24
젊지도 늙지도 않은 중년... 젊지도 늙지도 않은 중년 젊지도 늙지도 않은 중년인 우리는 새로운 것 보다는 오래된 걸 좋아하고 반짝이는 아름다움 보다는 은근한 매력을 더 좋아하며 화려한 외출 보다는 오래 남을 푸근한 외출을 꿈 꿉니다. 화가 나면 큰소리 지르기 보다는 조용한 길거리 포장마차에서 소주 한잔.. *** 휴식 ***/커피시간... 2010.03.22
좋은 친구가 있다는 것은.. 좋은 친구가 있다는것은.. -글/용혜원- 세상이... 아무리 달라지고 변하여 간다 하여도 친구사이... 필요한 것은 우정과 사랑입니다 세상이... 떠들썩하도록 부귀영화를 누린다 하여도 영혼까지...... 진실로... 사랑할 수 있는 친구가 없다면 그를 다시한번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우리들에게.. *** 휴식 ***/커피시간... 2010.03.18
자연 의 아름다움.. 쉼은 대 긍정이다 산이 구름을 탓하지 않고 물이 굴곡을 탓하지 않는것이 긍정이다 자유 와 해방 .. 그길은 쉼에 있다 물들지 않고 매달리지 않는 쉼에있다.. *** 휴식 ***/자유로운... 2010.03.18
그 따스함으로.. 나는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에서는 언제나 부드러움을 추구해왔습니다 부드러움은 내게 내 주위의 장애물로부터 벗어나 휴식을 가져다주지요. 부드러움은 내게 자연스럽게 행동해야 하느냐는 끊임없는 문제와의 씨름에서 벗어나 평화를 가져다 주지요. 나는 그 누군가가 나 자신의 속마.. *** 휴식 ***/커피시간... 2010.03.18
띠별 궁합 한번보세요. 띠별 궁합 한번 보세요 ▣ 쥐띠 1. 장점 → 매력적이다. 상상력이 풍부하다. 신중하다. 정직하다. 검소하다. 이지적이다. 영리하다. 독립적이다. 낭만적이다. 정열적이다. 관대하다. 주변의 사람을 기쁘게 하려 노력한다. 몹시 긴장한다. 2. 단점 → 공격적이다. 탐욕스럽다. 방자하다. 의심이 많다. 기회.. *** 국내사진방 ***/이야기... 2010.03.14
아름다운나라..신문희 1박2일 백두산편에 나온 '아름다운 나라' 라는 노래입니다 저 산자락에 긴 노을 지면 걸음걸음도 살며시 달님이 오시네 밤 달빛에도 참 어여뻐라 골목 골목 선 담장은 달빛을 반기네 겨울 눈꽃이 오롯이 앉으면 그 포근한 흰 빛이 센 바람도 재우니 참 아름다운 많은 꿈이 있는 이 땅에 태.. *** 음악 ***/가요.락.발라드.. 2010.03.13
사랑 그놈..바비킴 늘 혼자 사랑하고 혼자 이별하고 늘 혼자 추억하고 혼자 무너지고 사랑이란 놈 그놈 앞에선 언제나 나는 빈 털털이뿐 늘 혼자 외면하고 혼자 후회하고 늘 휘청거리면서 아닌 척을 하고 사랑이란 놈 그놈 앞에선 언제나 나는 웃음거릴 뿐 사랑해 널 사랑해 불러도 대답없는 멜로디 가슴이 멍들고 맘의 .. 카테고리 없음 2010.03.13
배호노래 모음 배호노래모음 01. 그 이름 02. 돌아가는 삼각지 03. 안개낀 장충단공원 04. 당 신 05. 누가 울어 06. 안 녕 07. 두메산골08. 안개속으로 가버린 사람 09. 꿈꾸는 백마강 10. 황성옛터 11. 눈물젖은 두만강 12. 능금빛 순정 13. 울고 싶어15. 비내리는 경부선 16. 0시의이별 17. 서울야곡 18. 찔레꽃 19. 비내리는 고모령 20.. 카테고리 없음 2010.03.13
그냥 걷기만 하세요... 그냥 걷기만 하세요 - 법정스님 한 걸음, 한 걸음 삶을 내딛습니다 발걸음을 떼어 놓고 또 걷고 걷고.. 지금까지 그렇게 살아왔지만 짊어지고 온 발자국은 없습니다 그냥.. 가 버리면 그만인 것이 우리 삶이고 세월입니다 한 발자국 걷고 걸어온 그 발자국 짊어지고 가지 않듯 우리 삶도 내.. *** 휴식 ***/커피시간... 2010.03.12
마주보고 살아갔으면 합니다. ♣ 마주보고 살아갔으면 합니다 ♣ 너무 어렵게 셈하면서 살아가는 것이 우리들의 삶이 아닌가 생각해 보세요 내가 하나를 주었을 때 몇개가 다시 나에게 돌아오고 잘못하면 손해을 입는 것이 아닐까 내가 괜한 연을 맺고 살아가는 게 아닐까 나에게 혹여 손해라도 되지 않을까 내가 이런 말을 하면 .. *** 휴식 ***/커피시간... 2010.03.11
그집앞..이재성 이재성 - 그집앞 별빛으로 다가오는 내 작은 모습에 잠 못이뤄찾아 왔네 그집 앞. 불빛꺼진 네 창가엔 슬픔만 더 해와 혼자 몰래 울고 가네 그 집앞. 꽃잎으로 새겨보는 그리운 이름을 부르다가 찾아 왔네 그집앞. 대답없는 네 창가에 아침만 밀려 와 눈물지며 돌아서네 그집앞 이제 다시는 다시는 너를.. *** 음악 ***/가요.락.발라드.. 2010.03.10
60년대 시절... . 60년대 그시절 낭만속으로 추억의 딸기밭 약장수 무료극장 60년대의 아동만화 고 김정호 사진 김인순 교련발표회 통키타 여행 서수남 하청일 임국희 롯데껌 금성라디오 60년대 선풍기 광고 65년 해운대 60년대의 서울역앞 1950년대 전쟁 직후 우산고치는 아저씨 헌책방 곡마단 선전 뻥튀기 굴뚝청소부 6.. *** 휴식 ***/그때그시절 2010.03.10
물처럼 흐르고 싶습니다.. 물처럼 흐르고 싶습니다.. 물처럼 흐르고 싶습니다 아무런 생각없이 나를 내려놓고 가는 곳 어디메냐? 묻지마세요 흘러흘러 부딪쳐 오늘보다 더 내일이 소중함을 나스스로 깨닫고 뉘우치며 느낌으로 배우고 싶습니다. *** 국내사진방 ***/이야기... 2010.03.09
우리네 인생은.. 우리네 인생은 원치 않았으나 우리는 여기에 왔고 예약하지 않았으나 우리는 여기를 떠나 갑니다. 우리네 인생은 흐르는 강물과 같아서 숨 죽여 흐르다가도 모난돌과 낭떠러지를 만나면 깊은 신음을 토해 내기도 하고 주어진 길을 따라 한없이 흘러 내려가기도 합니다. 한 번 떠난 물은 다시 거슬러 .. 카테고리 없음 2010.03.08
세상에 공짜란없다. ** 어떤 현명한 왕이 신하들에게 시켜 '백성들이, 가장 금방 깨우칠 글을 쓰라'고 했다. 처음 신하들은 머리를 짜내어 좋은 말들을 골라, 12권짜리 책을 만들었다. 그러나 왕은, '더 줄이라.'고 명령 했다. 신하들은, 오랜 시간 연구하여 간단히 한 권의 책으로 만들었다. 그러나 왕은, '한 권.. *** 휴식 ***/커피시간... 2010.03.03
생각은 인생의 소금.. 생각은 인생의 소금이다 좋은 음식이라도 소금으로 간을 맞추지 않으면 그 맛을 잃고 만다. 모든 행동도 음식과 같이 간을 맞춰야 한다. 음식을 먹기 전에 간을 먼저 보듯이 행동을 시작하기 전에 먼저 생각하라. 생각은 인생의 소금이다. - 에드워드 조지 얼리리트 - *** 휴식 ***/커피시간... 2010.03.01
혼자 걷고 .혼자간다.. 혼자 걷고, 혼자 간다 나는 혼자 걷고, 혼자 음식점에 가고, 혼자 음악회에 가고, 또 혼자 여행 가고, 혼자, 혼자, 또 혼자임을 아주 즐긴다. 혼자이면 말 붙이는 이 없어 좋고, 또 말 대답을 성의껏 할 필요도 없어서 편하다. - 김영희의 《눈이 작은 아이들》중에서 - *** 휴식 ***/커피시간... 2010.0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