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호수

단호박찜에 견과류 조림을 얹어내고 그 위에 올리고당을 조금 더 뿌려도 된답니다 먹어보면 그렇게 달지는 않아요~~^^* 손에 들고 먹기도 좋답니다 건강한 단호박요리 견과류 조림을 얹은 단호박찜이랍니다 ~~^^* 요렇게 들고 먹어요~~! 단호박찜 만드는법으로 맛있게 건강하게 드셔보세요..

요건 통마늘 장아찌로 담아볼거구요~ 요건 알마늘 장아찌로 담글거랍니다.. 마늘장아찌는 매운맛을 빼고 담궈야하는것인지라.. 식초와 물을 1:1로 넣고 일주일이상 어두운곳에 놔두세요~ 먹기좋게 껍질을 깐 알마늘도 똑같은 방법으로 담아두고.. 이제 시간만 기댜리면 되는거라지요~ . . ..

달래는 흐르는물에 깨끗이 씻어주고.. 달래에는 비타민C와 칼슘이 풍부해 춘곤증예방에도 좋고요.. 무기질과 비타민이 풍부해 빈혈을 없애주고 간장 작용을 도와주며 동맥경화를 예방해준다고 합니다.. 키친타올위에 올려 가볍게 툭툭 치듯이 물기를 제거해줍니다.. 김밥싸고 남은김이..

민들레 겉절이 재료 민들레 크게 두줌 양념: 고춧가루1큰술, 멸치액젓1큰술, 다진마늘약간, 포도청1큰술, 참기름1큰술, 통깨약간 겉절이도 아주 간단합니다 간단한 김치양념으로 살살 버무려 주면 끝!! 볼에 고춧가루1큰술, 멸치액젓1큰술, 다진마늘약간, 포도청1큰술, 참기름1큰술, 통깨약..

★ 초간단 콩나물무침 만드는법 ★ 콩나물 1봉, 소금, 다진마늘 1.5큰술, 국간장 1.5큰술, 고춧가루 1.5큰술, 참기름 1큰술, 깨... 먼저 콩나물은 볼에 담아서 흔들어가며 깨끗하게 씻고 콩의 껍질을 제거해줍니다. 콩나물은 끝부분에 영양가가 많아서 저는 조금 상한 부분이 있으면 머리부분..

재료: 각종버섯, 양파, 당근, 대파, 계란 -버섯은 어떤 것이든 상관 없어요. 표고버섯도 맛있구요. 개인적으로 팽이버섯이 쫄깃거리는 식감이 끝내주더라구요! 1. 양념장과 물전분을 미리 만들어 두세요. -양념장에 굴소스가 들어가야 맛있지만, 굴소스가 없다면 간장을 2T 넣어주세요. -물..

배추나물 재료알아보기 배추속잎 적당양 소금(배추삶을때사용) 까나리액젖 마늘 당근 참기름 흑임자(또는 참깨) 배추쌈 싸먹고 남은 배추속잎이예요.. 아작아작 어찌나 달고 맛있는지 몇일 배추쌈으로 먹고났더니 이제 좀 질려가고있어 오늘은 배추나물로 만들어볼까해요~ 끓는물에 소..

씀바귀김치 부산 범어사에서 전래. 봄철에 씀바귀를 많이 먹으면 여름의 더위를 튼튼하게 이길 수 있다. 장의 갈증과 열, 속병 과 악창을 다스리는 당장제이며 식욕증진의 효과도 크다. ⊙재료 씀바귀·찹쌀풀·통깨·생강 ·소금·물엿·고춧가루 ⊙만드는 법 씀바귀를 소금물에 삭인..

콩나물은 두번 씻어서 냄비에 물 조금 소금 조금 넣어서 콩비린내가 날때까지 끓여서 불 끄고 뚜껑을 열어 줍니다. 뚜겅을 열지 않으면 푹 익어서 아삭함이 없게 됩니다요. 건져내어 갖은 양념으로 (고추가루,다진마늘, 썬파,후추가루,소금,참기름,깨...설탕이랑 효소액랑 ) 한꺼번에넣어..

◈ 봄향기물씬 봄동겉절이/보쌈과 먹는 봄동무생채 ◈ [재료] 봄동 200그램, 무 300그램(절일때 볶은소금 1차스푼), 파, 깨소금 [무짐장] 생젓 2숟가락, 홈메이드조청 1숟가락반, 설탕 2분의1숟가락~, 고추가루, 다진마늘 2분의1숟가락, 3배식초 1숟가락~ 봄동 두포기 구입을 하여 겉잎은 청국장..

재료.. 된장, 고추장은 밥수저로 계량 합니다. 시금치: 손질 후 290G, 대파: 1/3개, 쌀뜨물: 1.5리터, 홍새우2줌: 22G 된장: 볼록하게3큰술, 고추장: 볼록하게1큰술 1. 시금치는 상한 입을 정리하고 펄펄 끓는 물에 뿌리부터 넣어 가볍게 데쳐 주세요. 곧바로 차가운 물어 두어 번 헹군 후 다시 차..

비빔밥 맛있게 만드는 법/나물비빔밥 오늘은 먹기에는 간단하지만.. 준비에는 결코 간단하지 않은~! 명절에 남은 나물을 시댁에서 가져온 삼색나물과 맛짱네 집에 있는 나물을 이용하여 만들어~ 격식없이도 먹을 수 있고. 마음먹고 만들어 폼나게 먹을 수도 있는 일품요리를 만들어 보았..

재료:달래 100g, 청국장 200g, 김치 100g, 양파 ½개, 두부 ½모, 파 ¼대 , 참기름 1큰술, 다진마늘 1큰술, 고추가루 1큰술, 쌀뜨물 3컵 1. 달래는 뿌리쪽 껍질을 벗기고 씻어 적당한 길이로 썬다. 2. 양파는 네모나게 자르고, 대파는 어슷하게 썬다. 김치는 송송썬다. 3. 냄비에 참기름을 두르고 다..

옛날식 두부조림 재료: 두부1모(=330g), 양파1/2개, 대파약간, 멸치육수1+1/2컵 양념: 다진마늘1숟갈, 설탕2/3숟갈, 새우젓1/3숟갈, 간장4숟갈, 고추가루2+1/2숟갈, 들기름3숟갈 옛날식 두부조림에 꼭 필요한 멸치육수.. 물 2컵반에 다시멸치를 넣고 끓여 멸치육수 1+1/2컵을 만들어주세요~ 양념장 ..

가지 냉국 재료==가지 2개, 생수 3과 1/2컵, 소금 약간, 양념장(다진 파·다진 마늘·고춧가루·깨소금·국간장·식초·설탕 1큰술씩, 다진 청·홍고추 1작은술씩, 소금 1/2작은술)이렇게 만드세요!1 가지는 세로로 칼집을 넣어(끝이 잘리지 않게) 김 오른 찜통에 넣고 찐다.2 가지를 젓가락으로 찔러 푹 들어가면 꺼내 식힌 다음 가늘게 찢는다.3 분량의 재료를 볼에 넣고 잘 섞어 양념장을 만든다.4 ②에 준비한 양념장을 넣고 잘 무친 다음 냉장고에 넣어 차게 둔다.5 ④에 차가운 생수를 넣고 소금으로 간한 다음 그릇에 담아낸다.

<요리 재료> 주재료 : 밥 1공기, 소금 1/2작은술, 참기름 1작은술 김치양념재료 : 설탕 1/2작은술, 참기름 1/2작은술, 파(다진것) 1큰술, 마늘 1/4작은술, 채식조미료 약간, 김치(잎) 4장 <요리법> 1. 밥은 고슬하게 지어 소금, 참기름, 다진파로 아주 약하게 간을 해 놓는다. 2. 신김치는 잎..

숙취·해독 효과 뛰어난 <미나리 무생채> ● 재료 미나리 100g, 무 300g, 레몬즙 약간, 식초 2큰술, 설탕 1큰술, 소금 ½큰술 생채 양념 : 레몬즙·배즙 2큰술씩, 생강즙·다진 마늘 1작은술씩,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 만들기 1_미나리는 깨끗하게 씻어 6㎝ 길이로 썬 뒤 물에 레몬즙을 약..

요즘 봄동 많이 나오죠? 봄동은 이렇게 추운날에도 무럭무럭 자란답니다. 저는요...봄동은 그대로 씻어서 상추쌈처럼 고기를 싸서 먹을때나 상큼하게 겉절이를 해서 먹거나 된장국을 끓여먹습니다. 어제 봄동 1500원치 구입해서 겉절이 만들면서 몇장은 봄동전을 만들어봤네요 *^^* 배추전..

아욱수제비 재료: 아욱1/2단, 수제비 반죽(밀가루3컵, 단호박 찐것200g), 소금약간 양념: 된장2큰술, 고추장1큰술, 다싯물8컵, 소금약간 만들기: 1, 마른 헹주로 닦아 물기가 전혀 없는 그릇에 밀가루 단호박 찐것 소금을넣고 골고루 섞어가며 반죽을 한다. 2, 아욱은 껍질을 벗기고 굵은 소금..

<청국장끓이는방법> 청국장의 재료:== 청국장, 묵은김치, 돼지고기, 두부, 마늘, 호박, 양파, 감자, 청양고추, 다시마, 멸치, 파, 고춧가루 등. 청국장을 끓일때에는 육수를 먼저 만들어야되는데요, 육수만드는방법은 간단합니다 뚝배기에 물을 붓고 다시마와 멸치를 넣고 푹 끓여주면 ..

재료 : 호박잎 4장, 된장1T, 고춧가루2/1T, 멸치육수, 풋고추, 대파, 양파 호박잎으로 된장국을 끓였답니다. 여름철 제가 좋아하는 국 이지요. 재료 : 호박잎 4장, 된장1T, 고춧가루2/1T, 멸치육수, 풋고추, 대파, 양파

목마(木馬)와 숙녀(淑女)" /박인환 시/박인희 낭송 한 잔의 술을 마시고 우리는 버지니아 울프의 생애(生涯)와 목마(木馬)를 타고 떠난 숙녀(淑女)의 옷자락을 이야기한다 목마는 주인을 버리고 그저 방울소리를 울리며 가을 속으로 떠났다. 술병에서 별이 떨어진다 상심(傷心)한 별은 내 ..

겨울 바다에 가서 ** 홍해리 ** 세월이 무더기로 지는 겨울바다 아득한 물머리에 서서 쑥대머리 하나 사흘밤 사흘낮을 이승의 바다 건너만보네 까마득 하기야 어디 바다 뿐일까만 울고 웃는 울음으로 빨갛게 타는 그리운 마음만 부시고 파도는 바다의 속살을 닦으며 백년이고 천년이고 들..

▒ ▒ 12월의 시 ** 김사랑 마지막 잎새같은 달력 다시 시작했으면 좋겠네 일년동안 쌓인고통은 빛으로 지워버리고 모두다 끝이라할때 후회하고 포기하기 보다는 희망이란 단어로 다시 일어났으면 좋겠네 그대 사랑햇으면 좋겟네 그대 행복했으면 좋겠네 ▒ ▒

** 11월의 시 .. .. 홍수희.. 텅텅비워 윙윙 우리라 다시는 빈하늘만 가슴에 채워 넣으리.. 11월 ..(조용미 ) 한밤 물마시러 나왔다 달빛 거실 마루에 수은처럼 뽀옇게 내려앉아 숨쉬고 있는걸 가만히 듣는다 창밖으로 나무잎들이 물고기 처럼 조용히 떠다니고 있다 더 깊은 곳으로 세상의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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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밭 ~ 정우영 (낭송:이경선) 암시랑토 않다. 니얼 내리갈란다. 내 몸은 나가 더 잘 안디, 이거는 병이 아녀. 내리오라는 신호제. 암먼, 신호여. 왜 나가 요새 어깨가 욱씬욱씬 쑤신다고 잘허제? 고거는 말이여, 마늘 눈이 깨어나는 거여. 고놈이 뿌릴 내리고 잪으면 꼭 고로코롬 못된 짓..